전소영 기자 l 입력 : 2018-01-30 11:37:13

(주)뉴이즈컴퍼니의 화장품브랜드 애플린(대표 이우성)은 대표제품 ‘애플린 백설기 크림’이 2017년 4월 출시 후 누적판매 30만개를 돌파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애플린 백설기크림은 식품의약품안정처의 인증을 받은 원료를 함유한 제품으로 칙칙하고 어둡거나 얼룩덜룩한 피부톤을 밝게 케어해 피부의 생기와 화사함을 연출해주며 꾸준히 사용할 시 피부의 미백과 주름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애플린의 백설기크림은 피부진정 및 보습에 도움이 되는 알로에베라잎 추출물과 병풀추출물,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는 동백 오일, 나이아신아마이드, 아데노신 등이 함유된 제품으로 피부톤 및 피부탄력 개선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풍부한 수분감으로 밀림 없이 밀착돼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며 끈적임 문제까지 해결한 제품이다.

또한 출시 이후 꾸준히 온라인 상에서 인지도를 얻고 있는 애플린 백설기크림은 뷰티 프로그램 ‘뷰티아이돌’에 구구단 나영의 애장품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해당 방송을 진행하던 MC들은 제품을 시연하고 효과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내놔 방송 이후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애플린 백설기크림은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톤업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출시 이후 꾸준히 입소문을 타며 출시 8개월만에 30만개 누적 판매를 달성했다.

애플린은 자연에서 찾은 프리미엄 원료로 만든 고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로 온라인은 물론 GS왓슨스 등 오프라인 채널에서도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

애플린 관계자는 “단순히 피부톤을 인위적으로 밝게 만들어 주는 톤업크림이 아닌 장기간 사용 시 자연스럽게 톤업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이라면서 “고객들의 사랑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공식판매처에서 할인 등의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 배타뉴스 = 전소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