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즈컴퍼니의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애플린(대표 이우성)이 지난 15일 신라면세점 서울점입점을 시작으로 중국진출 확장을 시작했다.



애플린은 자연에서 찾은 프리미엄 원료로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찾아주는 고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다.

애플린은 SNS상의 높은 선호도를 바탕으로 오프라인까지 진출했다. 올리브영, 랄라블라, 롭스 등 국내 대형 H&B 스토어에 입점해 있으며 신라면세점 서울점에 입점, 국내뿐 아니라 중국 소비자들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이번에 입점한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는 ‘애플린 백설기크림’ ‘ 애플린 백설기쿠션’ ‘사이코팩세트’ ‘애플린 올킬크림’ ‘애플린 레그알크림’ 등 11종의 애플린 베스트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신라면세점에 입점한 제품 중 인기 있는 애플린 백설기크림은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증을 받은 원료를 함유한 제품으로 칙칙하고 어둡거나 얼룩덜룩한 피부톤을 케어해 피부의 생기와 화사함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를 주는 기능으로 출시 이후 꾸준히 인지도를 높여 구매고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에 SNS 상에서 한국여행 시에 구매해야 하는 필수템. 한국 올리브영 필수템 등으로 불리기도 했다.

애플린 관계자는 “애플린 제품이 국내뿐 아니라 중국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얻으며 면세점 입점을 서두르게 됐다”며 “이번 입점을 통해 중국 진출 확장을 시작한 만큼 K뷰티의 글로벌화를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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